
보도 자료
2025년 7월 2일
SCSEP 자금 지원 중단으로 인해 저소득 시니어 2만 명 이상 무급휴직 상태
시애틀— 미국 노동부 산하 노인 공익 취업 프로그램(SCSEP)의 전례 없는 연방 자금 지연으로 인해, 전국 아시아태평양노인센터(NAPCA)는 프로그 램에 참여 중이던 시니어 800여 명을 부득이하게 무급휴직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SCSEP는 만 55세 이상의 실직 상태인 저소득 시니어를 위한 유일한 연방 정부 직업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2만 명 이상의 시니어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자금 지연은 단순한 행정적 문제가 아니라, SCSEP에 의존해 생계를 유지하는 수만 명의 시니어들에게는 생존의 위기입니다.” NAPCA의 회장이자 CEO인 클레이튼 퐁(Clayton Fong)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우리 참가자들 대부분은 빈곤의 경계선에 있습니다. SCSEP는 이들에게 삶의 목적과 존엄, 식탁에 음식을 올릴 수 있는 능력을 주는 것입니다. 지연이 길어질수록 그 피해는 심각해집니다. 우리는 노동부가 즉시 전국 SCSEP 자금 집행을 재개하여 시니어들이 다시 일터와 안정된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촉구합니다.”
SCSEP를 통해 NAPCA는 시니어들이 직업 기술을 익히고 의미 있는 일자리를 얻으며 지역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습니다. NAPCA는 매년 전국 SCSEP 운영기관 중 최상위 성과를 보이는 기관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이것이 왜 심각한 문제인가:
SCSEP 참가자들은 미국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취약한 노년층에 속합니다. 많은 이들이 한달 한달 급여에 의존해 생계를 이어가며, 주로 파트타임 커뮤니티 서비스 직무에서 최저임금을 받아 월 약 1,200달러를 벌고 있습니다. 이 수입은 기본적인 생활비를 충당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현재 무급휴직이 언제 종료될지에 대한 명확한 일정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오로지 이 소득에만 생계를 의존하는 참가자들에게 큰 불안과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일부 주정부 보조금 수혜 기관과 달리, NAPCA와 같은 전국 단위 SCSEP 수혜 기관은 아직 다음 회계연도에 대한 자금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국 규모의 파트너 기관에 대한 자금 발표가 회계연도 시작 이후까지 지연된 것은 SCSEP 역사상 처음 있는 일입니다.

